소개

모두 다르기에,

모두 다르게 가르칩니다.

 

개별화 수업 전문 교육기관

작은학자들의 사회는 지난 20여년간의 교육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 개개인의 특별함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학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입시 등 현실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자 만들어진 사설 수학교육기관입니다.

이름에 담은 의미처럼 모든 학생이 천편일률적이고 수동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스스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개개인의 사고성향의 특성을 발견하기 위한 평가를 시행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 개인에게 맞는 공부의 수준이나 계획을 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공부의 과정도 단순히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동행하는 교사들은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외에도 문제은행 및 오답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현실적인 니즈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개별화 수업이란?

개별화 수업이란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학습의 방향과 수준을 정하는 수업모델입니다. 이는 기존의 자기주도학습모델을 고려하는 학원시스템이 인터넷 강의의 수강과 과제의 수행과정을 단순히 관리하는 모델과는 달리 학생과 교사의 상호 소통을 통한 성장을 지향합니다.

작은학자들의 사회는 특성 및 수준 평가부터 구체적인 수업모델, 관리시스템까지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발달시키는 한편 단순히 학생들이 교육기관을 이용하는 수준을 넘어서 교육 경험을 통해 기본적인 탐구능력 및 자기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면담과 사고성향평가를 거쳐 학생의 유형을 구분하고 이에 따라 지도방식을 결정합니다.

최근 학습한 내용에 대한 수행결과평가를 실시하여 학생의 수준을 7단계로 나누고 단계에 맞게 기초, 기본, 발전, 실력, 심화의 다섯 수준 중 어디까지 진행할 지 결정합니다.

융합교육

실질적인, 상호 연결된 지식의 완성, 질문없는 아이들을 질문하는 아이들로

단편적인 지식, 기술적인 방법론은 망각되기 마련입니다. 교사는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모든 이론 교육과정에서 용어의 정의, 한자와 영어표현, 이론의 근원과 구조를 살피도록 돕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기존의 지식과 직관을 수학의 이론과 연결시키며 생각을 확장하고 정리하는 기본적인 탐구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이런 교육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많은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구하는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문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도 단순히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익히기 보다 문제를 보는 관점에 대한 부분이나 문제에 담겨있는 핵심적인 논리를 일반화하고 이를 이론으로 습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수업방식

가르치기보다 질문합니다. 관리하는 대신 동행합니다.

교사는 가르치기 보다 질문합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을 공부할 것인지, 왜 그런 용어를 사용하는지, 이론의 가정과 결론은 어떤 것인지, 수없는 질문을 반복하고 학생은 질문을 자기화하는 과정을 통해 내용을 탐구하고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교사와 소통합니다.
물론 이런 탐구방식에 적응하기에는 너무나 수동적인 방식으로만 공부해온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교사는 개별 강의를 통해 좋은 탐구의 모델을 보여줍니다. 또 유형에 따라 탐구방식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튜터방식으로 개념을 설명하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을 돕습니다.

일상적인 입시대비

바뀐 교육제도와 입시환경에 대응

교육정책과 입시환경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지금은 과도기적 시기입니다. 초등교육은 사고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미 변화했고 중,고등 교육도 STEAM, 융합형 교육 등의 도입 등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변화는 입시제도에서 먼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 제도의 도입이라든지, 논구술의 확대, 수능의 변화 등으로 먼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 공동체에서 개인의 역할이나 의미 등에 비추어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문제는 현실의 교육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도 이전의 교육방식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수천 수만 문제를 풀고 외우고 나서도 간단한 정리하나 증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허다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막상 입시를 앞두고 논술이나 구술 준비를 위해 학원을 찾습니다.
이와 같은 부분은 일상적으로 공부를 통해 충분히 준비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노트에 자신의 생각이나 이론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충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트랙시스템을 적용하여 자사고, 특목고, 일반고, 수시 대입, 정시 대입 등으로 트랙을 나누어 적절한 학습로드맵을 적용합니다. 또, 시험 적응을 위해 일상적인 테스트 외에도 시험적응을 위한 집중테스트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간심리에 기초한 최적의 공부환경

공부는 창조적 활동입니다. 창조적 활동이라면 그것에 걸맞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교사는 가르치기 보다 질문합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을 공부할 것인지, 왜 그런 용어를 사용하는지, 이론의 가정과 결론은 어떤 것인지, 수없는 질문을 반복하고 학생은 질문을 자기화하는 과정을 통해 내용을 탐구하고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교사와 소통합니다.
물론 이런 탐구방식에 적응하기에는 너무나 수동적인 방식으로만 공부해온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교사는 개별 강의를 통해 좋은 탐구의 모델을 보여줍니다. 또 유형에 따라 탐구방식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튜터방식으로 개념을 설명하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을 돕습니다.

트랙시스템

진로에 따라 트랙을 정하고, 학습활동을 면밀하게 관리합니다.

학생들은 스스로의 학습활동을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표면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관리를 하지 않는 것처럼 합니다. 이와 같이 하는 이유는 스스로 관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학생의 학습과정을 추적하고 로드맵과 일정을 작성하며, 학습활동을 관찰하여 유의미한 변화와 문제점을 추적하는 등 다면적으로 학습활동을 관리합니다. 관리의 내용은 부모님과 공유되며 매달 정리하여 보고됩니다.
또 진로에 따라 진학하려는 학교에 맞는 학습로드맵을 작성하고 이에 따라 관리합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기준으로 일반고, 자사고, 특목고 등으로 분류됩니다.

성취도 평가 시스템

해결능력이 없다면 해결능력이 생길때까지

모든 학습단계(수준에 따라 3~5단계)별로 단원마다 성취도 평가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매 성취도 평가에서 기준점수에 미치지 못하면 재학습을 실시합니다. 기준점수보다 높은 성취도를 보이더라도 틀린 문제는 모두 전산으로 취합되어 유사문항을 통해 완전한 해결능력을 갖추고 문제에 내재된 핵심논리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이와 같이 하는 이유는 성장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성과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많은 학생이 성적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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